어. 내가 cout 얘기를 꺼낸 건 의외로 cout이 먼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 같아서다. 니가 위에 언급한 그런 내용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태반이지. 의심나면 C++ 한 3년 한 놈들한테 한 번 물어바바. 대부분 그게 머긴 거야. 이런 반응 일걸. 많은 사람들이 cout이 function이나 keyword(C++에서 그냥 지원하는 거)나 class 등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아예 먼지 생각을 안하는데 이게 알고 보면 object 거덩. iostream 관련 헤더 파일 어딘가에 선언되어 있던가? 거기에서 이놈이 어케 초기화 되고 생성되는 가가 c library가 로딩되는 매커니즘이랑도 상관이 있어서 의외로 꽤 깊은 이해를 요하는 놈인데 항상 초보책 제일 처음에 printf 대신에 나오는 놈이라 아이러니컬 하다고나 할까. 내가 전에 cout의 실체를 깨닫고 쇼크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놀랐던 적이 있어서 너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...
Commented by mirpapa at 2005/12/08 18:43
그런 점들 때문에, 지금 C++로 코딩이 가능하더라도 C++ Primer Plus를 처음부터 읽어 보려고 하는 거지. 올 2월에 사서는 이제 처음 읽어본다. 지금까지 읽어본 바에 의하면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, 아, 이런 것이 이런 의미구나 하는 것들이 가끔 있는 것같다.
Commented by mirpapa at 2005/12/08 18:45
아, 그리고 object라는 말은 할 수 있었지만, 그것만으로는 답이 안될 거 같더군. 최소한 어떤식으로 생성되는지, 혹은 iostream에 어떻게 정의 되어 있는지 읽어보지 않고서는 답 못하겠더만.
음.그러냐? 기초책을 완전히 땐 다음에도 삼사년 뒤에 우연히 다시 읽게 돼었을 때 가끔 띵~하게 하는 것들이 있다. cpp 학부 때 읽고 나중에 우연히 다시 봤다가 얼마나 많은 기초적인 것들을 잊어버렸나 하고 놀랐었다. 물론 많은 내용들을 이미 몸으로 습득한 다음이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상당히 많은 세부적인 것들을 까먹고 있더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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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지금 찾아 보지 말고 cout이 정확하게 먼지 아냐?
근데 크리스마스에 들어오면 만날 시간이나 있냐? 정미가 벼르고 있는 것 같던데..ㅋㅋ